SC 헬싱키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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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숙후기

* 정성스런 후기를 남겨주신 고객님께 추첨을 통하여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다. (연말에 진행)

두고 두고 보시면서 반성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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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선미 작성일19-03-09 14:48 조회35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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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로움을 덜어 드리고자 제가 다시 올려 드릴께요. 그리고 신랑 이름으로 예약했고 후기는 제가
적습니다. 예약자만 후기 적을 수 있는 권한이 있는건 아니잖아요.  후기 보고 투숙 결정했는데 현장은 완전 마이너스네요. 청소를 언제했는지 아님 원래 그렇게 하는건지 손 닿는곳마다  덩어리진 먼지 투성이. 전화기 놓여 있는 선반 밑. 침대 프레임, 그 많지도 않은 창문에 창틀,하물며 티비 밑 가구 위는 언제 닦았는지 안 닦이는건지 커피 자국이 고스란히...발바닥엔 먼지가 가득...사진 찍어 놨는데 올릴까  하다가 참습니다. 한가지더 조식  내기전에 반찬 사전점검 안 하시나요? 버섯볶음이 상해서 냄새가 나는데  떡 하니 올려져 있더군요. 그리고 조리 하시는분 감기걸리셨어요? 조리실에서 코 풀고 그소리 식당에 다 들립니다. 방 바꿔 달리고 청소 다시 해 달라고 유난 떨려고 했는데 그래도 기분 좋게 와서 좋은게 좋은거라 생각하고 뜬눈으로 하루밤 꿈 참고 왔네요...그리고 제가 더 화가 나는건 같이 간 아기가 출발전 콧물 한번 안 흘렸는데  원인모를 바이러스성 고열로 40도를 찍고 식음을 전폐하고 있네요. 청소상태보니 불결하다 했는데 결과는 아기가 대답해 주네요.  또 공기청정기 한대로 모 하시는겁니까? 로비에 뒀다가 식당에 뒀다가... 요즘같이 미세먼지 안 좋을땐 두곳에 다 있어야 되는거 아니가요? 두대도 부족할판에 한대로 이리갔다 저리갔다  보기 좋지 않습니다. 전체적으로 청소상태 불량에  음식관리까지 불량 ...맛으로는 개인적인 취향이므로  불만 사지 않겠습니다. 작은오성급 호텔이라고 갔는데 그냥 동네 모텔이네요.
그냥 총체적인 난국입니다.